-1명은 영국인 충청남도는 27일 오후 부여군에서 2명의 남성(1명은 영국인)이 코로나19 확진됐다고 밝히며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서 부여군은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으며 인접 시군은 긴장국면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원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