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아닌 베테랑 선장 필요… 공무원 40년·도의원 4년 경력, 실행으로 증명”
이영우 더불어민주당 전 충남도의원이 2.3.10:30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과 이시우 전보령시장을 비롯하여 전.현직 도의원과 시의원 지역원로와 시민 등 150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 보령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지난 10년간 보령은 말만 있었을 뿐, 시민 삶을 바꾸는 실행은 없었다”며 “이제는 실습생이 아니라 위기의 배를 목적지까지 끌고 갈 베테랑 선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보령이 지금 “저출산·고령화로 인구 9만 붕괴를 앞둔 위기의 인구소멸지역”이라며, “청년은 떠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버티다 무너지고 있는데도 시정은 정작 “시민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계획과 발표만 반복되며 시간만 흘러보냈다”며 “보령의 지난 10년은 사실상 ‘멈춘 시간’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영우 후보는 “바꾸지 않으면 보령의 내일은 없다”며 “중앙정부와 충남도와의 강력한 연계를 통해 시민이 살기 좋고 기업 하기 좋은 ‘진짜 만세보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방행정공무원 40년, 충남도의원 4년의 경력을 강조하며 “행정이 왜 막히는지, 예산이 왜 늦어지는지, 인허가가 왜 지연되는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몸으로 겪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원 시절 말이 아니라 정치력으로 예산을 끌어오고, 막힌 길을 실제로 열어본 경험이 있다”며 “선거 때만 고개 숙이는 정치인이 아니라, 낙선 이후에도 4년 내내 시장과 골목, 어촌과 농촌을 걸으며 민생을 돌아봤다”고 밝혔다.
이영우 후보는 시정 운영 원칙으로 ▲경청과 소통행정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 ▲속도와 결과로 증명하는 신뢰 행정을 제시했다.
그는 “저는 ‘해볼게요’, ‘검토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시간을 끄는 시장이 되지 않겠다”며 “하겠습니다. 실행하겠습니다. 완성하겠습니다”라고 강한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출마 선언과 함께 보령 재도약을 위한 핵심 10대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에너지 기반 대기업 유치(입지보조금 100%지원)와 일자리 창출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도시 조성(에버랜드급 꽃 테마파크) ▲귀농·귀촌 정주 기반 확충(주거~일자리 원스톱지원, 음식물처리기 설치보조) ▲아이·청년·어르신 안심 복지도시(공공형 산후조리원, 어르신 효도수당 60만원, 긴급후송체계확립) ▲원도심·전통시장 활성화(해수욕장 관광객 유입) ▲농어촌 실질소득 증대(스마트 농어업, 농기계·어구 임대수리비 지원)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웅천~주산간 4차선 확포장) ▲장애인 전용 헬스케어센터 운영 ▲시민공원 및 친환경 여가공간 조성(대천천~청천호 연결) ▲투명한 시정과 책임 행정(섬김과 소통) 등이다.
이영우 후보는 “보령은 더 늦출 수 없다. 이제 선택해야 한다”며 “멈춘 10년을 계속 끌고 갈 것인가, 아니면 바꾸고 되살릴 것인가”라고 시민들에게 물었다.
이어 “저 이영우는 시민의 편, 현장의 편에 서서 멈췄던 보령의 시간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인구가 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시민의 삶이 더 편안하고 더 살기 좋은 진짜 만세보령을 만드는 데 제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영우 후보는 약속했다. 핑계 대지 않고,미루지 않고,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다시 살아 숨쉬는 민생경제 도시를,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특정 집단이 아닌 시민 모두에게 공정한 도시, 시민이 주인인 진짜 만세보령을 만들어 가기 위해 100여 개의 공약을 준비했으며 그 중 핵심 10대 공약을 발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