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설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보령해경, 설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 최정직 기자
  • 승인 2026.02.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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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청사 전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설 연휴 기간 도서지역 귀성객 및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안전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연안사고 예방 ▲다중이용선박·수상레저 안전관리 ▲민생범죄 단속 ▲해양오염 방제 등 전방위 안전활동과 현장점검·계도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갯벌·방파제 등 연안사고 취약지 및 출입통제구역 집중순찰, 유·도선 및 낚시어선 합동점검, 경비함정 증가 배치 및 불법조업 단속, 수산물 원산지 둔갑 등 민생범죄 예방, 해양오염사고 대비 비상대응체계 유지 등이 포함된다.

이근영 서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갯벌·갯바위 등 해안가 주변에서는 반드시 물 때 등을 확인하고, 동절기 항포구·갯바위 추락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