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이원정이 또 우승을 차지함으로 향후 기대가 촉망됨을 입증했다.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남해군 물건항에서 개최된 제1회 경남도시사배 요트대회겸 제4회 한국옵티미스트 협회장 배 전국선수권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대양의 세찬바람과 높은 파도를 가로지르며 누빌 어린 꿈나무가 자라고 있어 주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3월 28일 개최된 ‘제13회 해양경찰청배 요트대회’는 실력 있는 많은 신예 요트선수들을 배출해냈다. 그 중에 옵티미스트급 경기에 참여한 초등부 이원정(10살 청파초 3년,교장 복민숙)학생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좋은 스

▲재학생들의 축하공연 모습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 명천가족의 모습 ▲나 오늘 긴장 되네요 ▲나는 일등할 자신 있다고요 ▲엄마 아빠 걱정 하지 마세요^^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거든요 ▲우리 모두 선서 했으니 앞으로 아름답고 지혜로운 어린 될께요 ▲오늘부터 우린 친구야! 재미있게 지내보자! ▲언니, 오빠 ,형들이 우리 동생들 환영해! ▲우리 교장 선생님

지난 7월 27일~28일까지 있었던 춘천교보생명 배 꿈나무 발굴 전국유도대회에 참석한 대남초등학교 6학년 이의준 학생은 가볍게 금메달을 따면서 유도계의 꿈나무로서 미래의 밝은 희망을 주고 있다.이의준 학생은 지난 3월 그래미컵 전국유도대회에서 3위,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스포츠토토 전국유도대회 은메달, 금번 춘천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으면서 명실공히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