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보령시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경선과 관련한 회의가 오늘(1월 23일) 오후 2시경 열렸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국민과 함께한 8일간의 단식과 병원 입원으로 무겁고 차분한 분위기였으며, 보령의 발전을 위한 합의를 잘 이끌어 장동혁 대표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게 모두의 입장이었다.
이 자리에서 출마예정자 6명이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경선 일정과 방식을 자율적으로 합의·확정했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홍보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1차 경선은 2월 9일(월) 실시된다.
경선은 'ARS 방식'으로 진행되고, 당원 70%, 일반 시민 30%의 비율이 반영된다.
이번 1차 경선을 통해 총 3명의 국민의힘 보령시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특정 주체의 일방적 판단이 아닌, 출마예정자 전원이 참여해 논의와 합의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경선의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최선종 사무국장은 “출마예정자 간 충분한 의견 교환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경선 일정과 절차를 정했다”며 “앞으로도 정해진 기준에 따라 대화와 협의를 통해 책임 있게 경선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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