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 훈련 실시
보령소방서,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 훈련 실시
  • 방덕규 발행인
  • 승인 2026.02.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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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 동절기 수난사고 대비 수난구조 훈련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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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4일 보령시 청라면 소재 청천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능력 향상을 위한 동절기 수난구조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이론·실습훈련과 현장훈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수난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론·실습훈련에서는 ▲수중 구조 장비 이해 ▲건식 슈트 착용 및 운용 ▲빙상구조 이론 등 동절기 수난사고 대응에 필요한 기본 구조 기술과 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훈련에는 구조대와 펌프구조대 등 총 37명이 참여해 ▲스쿠버 잠수장비 활용 구조 ▲빙상구조 숙달훈련 ▲호흡기 결빙 상황 대처 ▲현장 긴급잠수장비 운용 등 다양한 수난사고 유형을 가정한 실전 훈련을 실시했으며, 현장 대응 능력과 팀 간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현장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숙련된 장비 운용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사고 유형”이라며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실전 중심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