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의 피해 현장, 기사와는 직접 관련 없음 7일 오전 10시 30분께 보령시 남포면에서 최모(75) 할머니가 강풍에 휩쓸려 숨졌다. 최 할머니는 트랙터를 보관하던 창고가 제13호 태풍 '링링' 강풍에 날아가는 것을 수습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충남도 재난방재실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성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