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5동대천항수산시장 착한가게 가입식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보령시 대천5동(동장 이재경)은 22일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박은희충남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권호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이재윤지역사회보장협의회의원장 착한가게 가입업소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등을 대상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이들 업소는 매월 3만원씩 이달부터 앞으로 본인이 희망할 때 까지 충청남도공동모금회로 기부하게 된다. 이날 가입식에서는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을 비롯해◈대천항수산(대표 한정미) ◈갈매기수산(대표 김성희),◈부자수산(대표 김성심),◈ 주현수산(대표 강춘자) ◈공주수산(대표 김공주),◈소리수산(대표 조규서),◈고래수산(대표 윤정미) ◈모범수산(대표 최용식),◈바다회센터(대표최영숙),◈항구전주해장국 (대표 고옥덕)◈대천김(대표 최민순),흰돌성결교회(목사 황요섭),◈청산에(대표 임대균) 환상의바다리조트(대표 박경수)등 15개소가 단체로 가입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모금된 성금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령시의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각지대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은 가게를 운영해 생긴 수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풍토를 확산 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대천5동 이재경동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어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착한나눔시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령머드축제의 매력, 소셜 인플루언서 통해 세계로!
보령머드축제의 매력, 소셜 인플루언서 통해 세계로!
  • 방덕규 기자
  • 승인 2019.07.24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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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미국, 러시아 등 11개국 21명 참여 팸투어 진행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선 보령머드축제가 전 세계 소셜 인플루언서를 통해 11개국에 매력이 소개된다.

보령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11개국의 인플루언서가 보령머드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장 사진과 반응을 포스팅 및 유튜브로 게재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보령머드축제를 직접 체험을 통해 느낀점과 소감, 반응을 구독자들에게 알려 글로벌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는 미국 1명, 중국 5명, 태국 2명, 베트남 1명, 인도네시아 2명, 몽골 1명, 카자스탄 2명, 필리핀 2명, 말레이시아 2명, 호주 2명, 러시아 1명 등 11개국 21명으로, 이중 중국인 XIZ YA는 150만, 태국인 Niwat과 kwanchanok 는 각각 180만, 필리핀의 Swing은 17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다.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수십만 명의 구독자(팔로워)를 보유한 SNS 유명인으로 말과 행동, 체험, 일상 등 일거수일투족이 구독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는 첫날인 22일 보령에 도착해 23일 머드박물관 견학과 스카이바이크 및 짚트랙, 패러글라이딩 체험, 머드몹신, 머드뷰티케어, 머드나잇몹신 등 머드체험을 즐겼다.

또 24일에는 성주면에 위치한 개화예술공원에서 오석조각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김 만들기 체험, 남포면의 미친서각마을에서 전통혼례공연과 서각체험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호주사람으로 270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Tina Yong은 “호주에도 한국의 머드축제에 가보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많고, 직접 체험해보니 더 스릴 만점”이라며, “다른 관광지들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전통 체험은 잊지 못 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축제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보령머드축제가 이번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으로 잠재적 방한 고객층인 10대와 20대 초반의 외국인들에게도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