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TON SPORT 'KHAN' 시승기
REXTON SPORT 'KHAN' 시승기
  • 편집국
  • 승인 2019.07.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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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트인 시야, 달라진 승차감, 엔진소음 거의 없어,,,,,

23일 오전 

기자 사무실 앞 도로에 흰색 차량이 주차한다.

민원인인가? 

정장을 입은 쌍용자동차(주) 보령영업소 이호희 사원이다.

정중한 인사에 시승을 요청함에 차량의 운전석에 올라 시승을 시작했다.

보령시 중앙로 240 앞 도로를 출발해 대천여고와 원형로터리를 지나면서 과속방지턱을 넘어 관창공단을 지나치며 21번 외곽도로 운행해 관산교차로에서 돌아오는 과정을 시승했다.

확트인 시야, 동종의 차량에 달라진 승차감과 확 줄어든 엔진소음이 승차감에 일단 긍정적!

안락한 시트와 후진시 '3D AVM(3D Around View Monitor)을 통한 주변상황파악이 용이해 편리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함이 눈에 띄었다.

일단, 본 기자에게는 긍정적 평가, 가격은 이호의 사원에게 연락하면 된다.

렉스턴을 소유했던 기자는 확트인 시야를 느낄 수 있었다.
고급시트와 안락한 느낌은 장거리 운전에 도움이 될 듯
운전자가 편리하게 구성된 시스템
일정한 속도에서 차선에 접근하면 경보음이 울린다
화물적재칸이 길어졌다, 자동차세는 1년에 28,500원
시승차의 정면
시승하는 모습
관창공단 앞 교차로에 신호대기 중인 시승차량
이호희 사원의 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