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가 19일 시작 됐다. 그동안 축제 준비를 위해 동분서주한 축제 관계자 모든 분들께 찬사를 보낸다. 개장 첫 날 이라서 행사 진행 요원들의 미숙함도 엿보였다. 특히 워터파크 놀이 시설은 안전요원이 부족 하여 이용객 들의 불만도 있었다. 성공적 축제로 승화 시키기 위해선 미비한 분분들을 재 점검 할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