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능사는 아니다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능사는 아니다
  • 편집국
  • 승인 2019.07.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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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된지 한참이 지나도 보령시민 일부는 아직도 몰지각한 자세다. 

특히 보령문화의전당 주변 도로는 거리주차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유료주차장은 텅 비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인근 대천파출소에서도 지도 단속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요구되며, 종종 이 근처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다고 한다. 

최근 인근에 주차장이 조성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주정차는 더욱더 만연하다.

시간대별 주정차 금지구역 설정을 하던지 무슨 대책을 강구해서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의 조치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