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남포면 죽도 앞 휴일을 맞은 죽도앞 풍경이다. 가족단위 맨손어업(?)의 현장, 조개를 잡으려는 사람과 물 때가 맞아 떨어진 현상이다. 자그만치 수백 명은 족히 될 것 같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