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보령시 기초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자치단체장, 광역의원 서약 이후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 서약에 나섰다.
국민의힘 보령·서천 사무국과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령시 기초의원 출마 예정자들은 최근 보령시 사무소에서 ‘클린 선거 실천 및 경선 승복 공동 서약식’에서 깨끗한 선거, 정책 중심의 선거와 당내 화합을 약속했다. 이번 서약식은 헌정사상 최초의 제 1야댱 대표 필리버스터와 24시간 최장 기록을 동시에 세운 장동혁 야당 대표의 사법부 독립과 삼권분립, 헌법가치를 훼손하는 사법 파괴 5대 악법 저지의 강력한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약식에 동참한 후보자들은 ‘우리가 장동혁이다’라는 마음으로 경선 과정의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책임 있고 도덕적인 정치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뜻을 모았다.
이날 서약식에는 고세화, 김재관, 김지호, 김충호, 백남숙, 백성현, 백영창, 서경옥, 서정호, 신재욱, 안병진, 유병효, 전진석, 조건한, 최경운, 한면택, 출마 예정자가 함께해 서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서약서에는 상호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금지,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 실천, 경선 시점부터 2026년 지방선거 종료 시까지 탈당 및 이탈 행위 금지, 경선 결과에 대한 무조건적인 승복, 경선 탈락자의 타 선거 출마 제한 등 강도 높은 자정 규범이 담겼다.
특히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탈당이나 무소속 출마 금지 등 당의 단합을 해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책임 정치와 건전한 선거 문화 정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신뢰받는 경선을 통해 보령시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의 장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입을 모았다.
끝으로, 최선종 사무국장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출발점이자 권력에 대한 국민의 통제수단이며 정치적 의사 표현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말하며 “국민의 힘 출마 예정자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책임, 법과 질서에 대한 책임, 유권자에 대한 책임, 공약에 대한 책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 공직 후보자로서의 품격 책임,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며 서약은 국민의 힘 당원과 보령시민에게 하는 공적 약속이자, 정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