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인프라 확충,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복지인프라 확충,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 방덕규 발행인
  • 승인 2026.01.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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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감도

 

2022년부터 4년간 126.7억 원을 투입하는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조성사업’은 지역복지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노후화된 종합사회복지관을 철거하고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현대적 복지시설을 건립 중이다.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완공되면 아동 돌봄 시설, 나눔 주방, 중장년 교육·문화공간, 공방센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도시재생사업들이 단계적으로 완성되면서, 이미 운영 중인 원도심 활력센터와 함께 원도심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업들은 인구 감소 추세를 반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보령시의 도시재생은 단순히 원도심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2026년 이후에는 인구 10만 명 회복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