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2026년 첫 ‘안전하기 좋은 날’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보령소방서, 2026년 첫 ‘안전하기 좋은 날’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 방덕규 발행인
  • 승인 2026.01.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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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전통시장에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자율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14일, 2026년을 맞아 올해 첫 ‘안전하기 좋은 날’과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하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과 ‘점포 점검의 날’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정기 운영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자율 안전점검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전통시장 상인회장, 보령시청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요인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소화기 사용법 안내 ▲긴급차량 길터주기 캠페인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령소방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정례적인 안전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매월 운영되는 안전하기 좋은 날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캠페인”이라며 “소방과 의용소방대, 지역 상인들이 함께하는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