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순두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2개 이상의 단어가 모두 표준어(복수표준어)는 둘 다 표준어로 쓴다들락날락↔들랑날랑. 가물↔가뭄. ... 예순한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1.노블레스 오블리제→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 예순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날씨와 관련 있는 정확한 표현을 알아두자1.하늘이 맑게 개이다/개다.2.우뢰/우레와 같은 환호성.3... 쉰아홉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표준어가 아니었는데 이제는 표준어로 추가 된 단어들을 알아본다.*기존의 표준어/추가로 된 표준어기... 쉰여덟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올바른 된소리 발음1.안-간힘→안간힘/안깐힘2.발-병→발병/발뼝 (발병:발에 생긴 병)3.강가→강... 쉰일곱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1.잠구다./잠그다현관문을 확실히 잠구다/잠그다.2.추수리다/추스르다.상황을 잘 추수리다/추스르다.... 쉰여섯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1.쇠다/쇄추석 잘 쇠라/쇄라.2.쬐다/쫴햇볕을 많이 쬤다/쬈다.3.뵈다/봬다다음에 뵈요/봬요.4.... 쉰다섯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우리말을 줄이거나 늘려서 잘못 쓰이는 경우를 알아본다.●말을 줄여서 잘못 쓰는 경우.1.빌리다/빌다... 쉰 네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우리말은 표준어규정과 한글맞춤법을 익혀서 바르게 써야 한다.그러나, 말을 논리에 맞게 써야 한다는 ... 쉰 세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1.가을 들녘에“오곡백화(五穀百花)가 익어가고 있다.“오곡백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달이 높이 떠 지... 쉰 두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우리말에서 한자말과 순우리말의 비율은7:3정도이다. 한자문화권에 속한 우리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현실... 쉰 한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정답은 아래에1.지방에 가서 머물러 있음. ㉮체류 ㉯채류2.올해도 김장을 ○○○. ㉮담궜다 ㉯담갔... 처음처음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