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낮 11시 40분경 보령시 신흑동소재 A선구사 창고 밖에 쌓아둔 어구에서 불이나 쌓아둔 어구가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0분만에 출동한 소방서의 발빠른 진화 작업에 인접한 멸치공장으로 화재가 번지는 참사는 막을수 있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