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8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려 도서출판 작가와 문학 보령본부와 한국문인협회 청양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0 문향을 찾아 떠나는 하계 시화전'이 웅천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다. 다음달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시화전은 문인 20명이 참여했다. 장소는 보령출신 홍완기 시인의 시비가 세워져있는 숲길이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