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대천5동협의회원 나서 새마을지도자 대천5동 협의회(회장 김한규, 도래바지락 경영) 및 대천5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편임숙)원들이 추석을 맞아 5동지역 무연고 분묘를 벌초했다.이날(17일 새벽) 벌초에는 대천5동 최광희 동장을 비롯한 회원 등 14명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