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동대 26통 27통 경로당이 현판식을 가졌다.16일 오후 김동일 보령시장, 이영우 충남도의원, 조성철 보령시의원 등과 백남복 노인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e편한세상 노인회는 자율적 신청을 받아 총회원 21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백남복 노인회장과 안영란 총무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성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