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되지 않는 동대교 다리밑 풍경
본 지가 지난 8월7일 자로 기사화 했던 동대교 다리밑 풍경이 한 달이 돼가는 데도 시정되지 않고 있어 오가는 시민들 원성을 사고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사용하다 파손된 각종 의자ㆍ쇼파 등이 교각밑에 그대로 방치된 채 주위환경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수없는 차량들이 왕래하는 하천변 도로 옆에 방치된 페기물을 관할 관청이 언제까지 수수방관 할 것인가에 많은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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