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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특정업체들과의 유착의혹?
-민선 6기 임기 동안 일부 업체들에서 일감 독식
-용역 수의계약, 10여개 업체서 37%인 1,407건 수주
2018년 06월 08일 (금) 11:45:59 보령뉴스 webmaster@boryeongnews.com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는 6.7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동일 보령시장이 수의계약에 있어 일감을 몰아주었다고 주장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6기 4년 동안 특정업체 10여 곳에 수의계약을 몰아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보령시장선거에 뜨거운 이슈로 급부상할 조짐이라고 말했다.
   
▲김기호 후보가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의혹은 보령선관위에서 주최한 보령시장 후보자토론회에서 기호1번 김기호 후보가 김동일 후보에게 해명을 요구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측은 보령시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수의계약 현황을 파악한 결과, 공사수의계약에서 일부 10여개 업체가 전체계약의 15%인 819건을 수주했으며, 이중 특정업체는 2017년 평균 5일에 1건을 계약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용역 수의계약의 경우는 더욱 심각해 10여개 업체가 전체계약의 37%인 1,407건을 독식했으며, 이중 특정업체가 2017년에는 4일에 1건을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작년에 신설된 모 법인의 경우 작년 51건, 올해는 44건을 계약해 17개월간 무려 95건을 수주하는 엄청난 영업력을 보였다며 이는 통상적으로 1년에 1~2건의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일반업체와는 사뭇 다른 양상으로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며 검찰에 진실을 밝히는 진정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김동일 후보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며 핑계를 댈 것이라 아니라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분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 지금까지 김동일 후보를 사랑하고 믿었던 시민들에게 사죄하는 하는 유일한 길이다”며 김동일 후보에게 명확한 해명과 함께 시민들에게 사죄할 것을 요구했다.

김기호 후보는 이러한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한편, “수의계약, 위탁사업 등 불투명한 의혹이 불거질 수 있는 곳은 더욱 철두철미하게 관리하여, 보령시민이 투명하게 들여다보게 하겠다"고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는 6월7일(목) 웅천장터에서 6.13지방선거 출마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 기자회견 및 성명서를 통해 적폐청산 및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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