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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보령시장후보의 ‘대학병원 유치’공약은 허구
- 단국대학교의 보령 대학병원 설치는 사실무근
- 단국대학교 측과의 전화통화로 명명백백해져
2018년 06월 08일 (금) 11:35:08 보령뉴스 webmaster@boryeongnews.com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는 6월 8일, 대천장날 유세장에서 “김기호 후보가 대표공약으로 내세운 대학병원 유치는 보령시민들을 기만한 날조된 허구임이 확인되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단국대학교 측은 김동일 후보 선거사무소와의 전화통화에서 ‘단국대학교에서는 보령에 대학병원을 설치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 TV토론회는 물론 선거공보에까지 학교관계자와 촬영한 사진을 내보이며 진실을 왜곡해 왔다.’고 사실관계를 확인해줬다는 것이다.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가 유세를 하고 있다
아울러 “김기호 후보가 지난 6월 7일 10개 특정업체에 수의계약으로 일감을 몰아주었다며 진상규명을 운운한 것은 황당한 네거티브 전략이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후보는 ”공사분야의 70%가 읍면동장이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것이었다. 보령시장이 직접 관여하지도 않은 계약들을 통계에 포함시켜 마치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시장은 전혀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매월 실시간으로 수의계약 사항을 공개하고 있는데, 만약에 특정업체에 일감 몰아주기를 하였다면 벌써 문제가 제기되지 않았겠냐며 아니면 말고 식의 이러한 네거티브는 보령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일축했다.

 “최소한의 공직경험도 없어 이러한 권한과 책임을 알지 못한다고 해도, 당장 선거에서 이득을 보려고 진행하는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정치공세를 당장 중단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해주길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학교 측의 입장이 확인된 만큼 이에 대한 해명이 우선이라며, 시민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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