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경 자유한국당 대천3.4.5동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집했다.

지난  5월 12일 오전 11시 보령시 동대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4년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여 지역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후보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후보들의 참석과 당원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최주경 후보자를 지지했으며 지지자 중 80%이상이 여성분들로 여성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주경 시의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의원 재선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는 개소식에 귀한 시간을 할애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반드시 재선하여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편안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할 말을 하고 할 일은 꼭 하는 주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최주경 3.4.5동시의원 후보는 연구하고 공부하는 시의원으로 정평이 날 정도로 자질과 덕목을 갖춘 완벽한 시의원 후보다” 라며 최 후보의 열정을 칭찬했다.

특히 최주경 후보는 지난 4년의 의정활동에서도 예리한 질문과 깊이있는 내용들로 보령시 행정사무감사에 매년 돗보이는 스타였다는 것이 공무원과 유권자들의 중론이다. 

따라서 최 후보는 여세를 몰아 이번 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를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