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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대천1.2동 무소속 출마
-민주당 보령시 패권세력에 의한 밀실야합 공천에 반발
-시민, 이겨서 돌아오라 응원메시지 등장... 김, '반드시 승리해 돌아오겠다' 다짐
2018년 05월 09일 (수) 16:52:21 김윤환 기자 kyh9714644@naver.com

김병철 전 도의원 예비후보가 민주당을 탈당, 모소속으로 대천 1.2동시의원에 출마하기로 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김 후보는 4일 보령시선과위에 1.2동 기초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대천 1.2동 시의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병철 후보
그동안 김 후보 주위에서는 경선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소리와 출마를 포기하지 말라고 강권하는 여론이 확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특정 소수의 패권세력들이 보령시 당권을 장악해 후보자 경선을 마음대로 조정한다는 우려감을 갖고 있던 민주당원들과 시민들은 김병철 후보의 무소속 시의원 도전에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당원은 페이스북에 김병철후보의 선전을 기원한다며 "이겨서 돌아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다.

따라서 김 후보는 "지역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해 돌어오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강직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시정 및 도정발전을 위해 적임자라는 것이 시민들의 중론이다.

그는 지난 4년전 민주당 후보로 1선거구(북부)도의원에 출마해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지만 차기 민주당 도의원 후보로 낙점돼 왔었다.

그러나 이번 6.13선거 공천과정에서 당권을 장악한 패권세력들에 의해 제외되면서 북부도의원 후보자를 김한태 시의원(68세)으로 긴급  우회. 밀실 야합하여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철 후보는 대남초, 대천중.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충청일보, 뉴시스, 등 오랜기간 언론에 종사했으며 충남인재육성재단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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