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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6.13 선거, 떠날때를 알아라
-떠날 때를 아는 지혜와 존경받는 정치 선배 되어 주길
-이시우, 백낙구, 김한태, 성태용, 박상배 시민의 뜻 외면 말길
2018년 04월 17일 (화) 10:13:23 김윤환 기자 kyh9714644@naver.com

   
▲김윤환 보령뉴스 대표이사
6.13 지방선거가 56일을 남겨 두고 각 정당은 후보자 공천 마무리에 혈투가 벌어지듯 신경전을 벌이며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정당별 등록된 예비후보자의 밑그림이 그려지며 치열한 후보자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남부 도의원 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자들이 확정되었다.

자유한국당 남부 도의원 후보자 여론조사(책임당원 50%, 일반당원 50%)는 금일(17일) 도 공천위원회에 신청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후보자를 확정하지 못했으며 보령시장 후보자 여론조사(권리당원 50%, 일반당원 50%)가 20~21일 양일간에 걸쳐 이루어진다.

도의원 후보자 여론조사(권리당원 100%)는 18~19일 실시되며, 시의원 후보자 여론조사(권리당원 100%)는 22~23일에 실시되어 후보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그동안 보령시는 정치선배들은 "나 아니면 안된다"는 아주 잘못된 의식에 사로잡혀 후진들의 성장에 장애가 됐던 것이 사실이다.

보령시장으로 2번씩 16년을 나누어 핑퐁게임 했던 이시우.신준희 전 시장들의 모습으로 비추어 시정운영에 발목을 잡으며 보령시청 직원들을 줄 세워 놓았던 폐해가 지금까지 복지부동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시우 보령시장 예비후보는 또한번 시장을 하겠다고  후배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어 유권자와 시민들이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라도 한발 물러서서 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71세의 정치 선배로써, 원로로써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당부 한다.

또한 자유한국당 백낙구 예비후보자(72세)도 남부 도의원 경선 1차투표(권리당원 100%)에서 명성철 예비후보자에게 6:4의 열세에 놓여 있음에도 또다시 여론조사를 요구한 것은 유권자들의 시선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음을 인지하고 지금이라도 후진을 위해 중지를 모아주길 간구 한다.

이밖에 북부도의원 예비후보인 김한태(68세), 대천3.4.5동(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성태용(67세) 예비후보, 보령시의회 박상배(무소속 출마) 의장 등도 지금이라도 내려놓음이 존경받는 길임을 깨닫길 바란다.

더불어 진정으로  미래의 보령발전을 위한다면 유능하고 참신한 열정을 가진 후배들을 보살피는 것 또한 정치선배들의 역할로써 보령시민들은 박수칠 것이 분명하다.

'청출어람' 제자가 스승을 능가한다는 뜻이다.  가정에서도 자녀가 부모보다 잘되길 바랄 것이며 이 지역 미래를 위해서도 후배들이 장성해야 지역이 발전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부디 유권자의 간절함을 외면하지 말고 "떠날 때를 아는 지혜와 존경받는 정치 선배"가 되어주길 간곡히 당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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