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1.15 수 12:19
 
,
> 뉴스 > 뉴스 > 기관/단체
     
'대천·무창포 해수욕장' 올 여름도 최고의 피서지 입증
-각각 20일, 16일 운영 종료..대천 1359만, 무창포 94만 방문..인명사고 제로 달성
-제20회 보령머드축제,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성료도 한 몫
2017년 08월 22일 (화) 10:14:30 김윤환 기자 kyh9714644@naver.com

보령시는 지난 6월 17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65일간 운영한 대천해수욕장의 관광객이 지난해 보다 9% 증가한 1359만 명,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 무창포 해수욕장은 94만4500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올 여름도 전국 최고의 피서지로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여름 휴가철 해외로 여행을 떠난 관광객이 1일 최대 20여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봄철 극심한 가뭄으로 충남 지역의 해수욕장의 물 부족이 심각하다는 인식이 확산됐지만 7월초 집중된 장마로 인한 물 부족 해결과 다양한 행사, 볼거리로 국민들의 발길이 다시 대천·무창포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모습
   
 ◆보령머드축제 야간공연 모습
   
 
   
 
   
 ▲머드축제 체험장의 모드몹신 모습
특히, 대천해수욕장은 기간 중 올해 성년을 맞았던 제20회 보령머드축제와 최대 규모의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열려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머드축제는 사상 최초 K-POP 페스티벌과 뉴질랜드 축제 노하우 수출, 후원금 증가로 10일간 유료체험 입장객 5만3072명과 외국인 62만2000명 등 모두 568만8000명이 방문해 지구촌 최고의 여름 축제로 재입증 했고, 국내 최대 규모의 제12회 해양스포츠제전이 충남지역 서해안에서는 역대 최초로 열리며 휴가철 막바지에도 4일간 26만여 명이 방문, 때 아닌 호황을 누렸다.
   
 ▲머드체험을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 모습
   
 ◆62만 20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간 보령머드축제에서 외국인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갯벌마라톤 모습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나들목을 이용한 차량은 역대 최다인 88만6202대, 국도는 115만6501대, 대천역을 이용한 승객은 승차 13만8165명, 하차 14만1758명으로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공영시설 사용료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공영 야영장, 샤워장, 물품보관소 등 시설사용료가 1억2876만원으로 지난해 9596만원 보다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교통 환경과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 확충도 크게 기여했다. 내륙지역과 대천IC에서 대천해수욕장으로 접근하는 대해로는 지난해 연말 6차로(폭35m, 길이 5.86km) 확포장 공사를 완료해 성수기 차량 정체 해소에 기여했고, 3만여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펜션·모텔·연수원·민박·호텔 등 300여개의 숙박시설도 관광객 이용 편의에 크게 기여했다.

또 개장기간 주요 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고, 스카이바이크(왕복2.3km)와 짚트랙(613m),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워터파크와 놀이시설(필랜드), 트릭아트 뮤지엄(박물관은 살아있다)과 머드축제의 역사를 보여주는 머드박물관도 많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동일 시장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 중 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수천여 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서 한 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무엇보다 갚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로 사계절 전천후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휴양도시로 우뚝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뉴스(http://www.boryeong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취수로 수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보령시와 울릉군 재매결연 체결 시정교
[시인]김병연, 민족의 수치
보령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제4회 알뜰
보령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실무회의
종교개혁 500주년과 명성교회
종교인 과세, 종교활동비 비과세 검토
음주운항 일제 단속 해상교통 질서 확
내년도 장애계 5대 활동과제, 전국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번호 : 충남 아 00093  등록년월일 : 2010.9.7 제호 : 보령뉴스  발행인:김윤환  
주소 : 충남 보령시 동대동 908-4 (도로명주소 : 대청로 45-35 )  전화 : 041)931-9112  팩스 : 041)931-9113
Copyright 2010 (주)보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orye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