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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회장,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 방송 출연
-국내 최고의 예인선 건조기업 해양선박 김기웅 회장 인터뷰
-해양선박의 숨겨진 성공 이야기 및 앞으로의 포부 등 방송
2017년 08월 14일 (월) 15:12:05 보령뉴스 webmaster@boryeongnews.com

내년 6.13 지방선거 서천군수 출마 및 더민주당 입당을 두고 지역 내 정가의 뜨거운 이슈로 부각됐던 김기웅 회장이 방송에 출연해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인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SBS CNBC의 ‘성공의 정석, 꾼’에 출연한 것.
   
 
아버지가 평생 몸담았던 회사에 뛰어들어 국내 조선업에 한 획을 그은 김기웅 회장은 그 시작을 1989년 예인선에 도전했던 때로 회상했다.

김기웅 회장은 “지난 1989년부터 일본에서 배를 구입해 예인선을 만들었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돼 직접 만들 결심을 하게 됐다”며 “배를 사용해보고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설계를 변경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예인선 사업은 다소 생소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끝없는 도전 끝에 김기웅 회장은 결국 국내 순수 기술로 고성능 예인선 개발에 성공을해 빛을 발하게 된다.

김기웅 회장은 “우리가 제작한 예인선의 성능을 인정받아 3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의 LNFG 터미널에 유럽 스타일의 예인선을 신조해서 4척을 보내는 등 지금까지 총 5척을 보냈다”며 “그동안 직원들과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이러한 성과와 성공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오병진 조선소 대표이사는 “회장이라는 타이틀에 힘을 주기보다는 항상 부지런하고 직원들과 똑같은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때문에 어떠한 결정을 내리던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믿고 따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제는 해양선박 일선에서 물러난 김기웅 회장은 방송을 통해 외지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봉사와 실천, 나눔을 통해 지역을 지키고 발전시켜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덕암스파 역시 지역 어르신들에게 봉사하고자 운영 중인 시설로 현재 지속적인 손실을 보고 있지만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한다는 목적으로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기웅 회장은 끝으로 “육십 평생을 사업에 매진해온 만큼 그동안 같이 생사고락을 나눈 직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그런 기회를 갖고 싶다”며 “또한 한평생 배와 서천만을 바라봤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서해신문 김범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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