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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시리즈] 보령시에 바란다
-보령시를 아름답고 밝게 디자인하라[Ⅴ]
2017년 06월 08일 (목) 11:39:46 김윤환 기자 kyh9714644@naver.com

Ⅰ.보령시 기업하기 힘든 도시... 투자자 및 기업인 투자 기피
Ⅱ.보령시.보령시의회 동성애법 조례 철회 및 수정발의 하라
Ⅲ.한국중부발전&보령시, 지역발전기금 지원 개선하라
Ⅳ. 1급 발암물질 ‘석면’ 외면하는 보령시, 주민은 죽어간다
Ⅴ. 보령시를 아름답고 밝게 디자인하라
   
 
대한민국의 건축양식과 각종 도로 및 상징물들은 마치 그림을 그리다 만 정리되지 않은 낙서한 쪼각 그림처럼 보여지곤 한다.

보령시 역시 모든 건축물 및 각종 기반시설 등이 제멋대로 지어져 있고 미관을 해치기 일쑤다. 마치 무개념의 도시, 미래가 차단된 도시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급한 도시개선이 필요하다고 시민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보령시는 봄.여름.가을.겨울이 뚜렷하여 각 계절마다 특유의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전형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시로의 자격을 갖춘 곳이다.

성주산.오서산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관은 우리지역을 따듯하고 안정감 있게 풍수 피해가 없는 고장으로 그동안 지켜주었다. 드넓은 서해바다를 품고 있는 유.무인도의 섬을 중심으로 많은 어장들은 풍부한 어족자원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90개의 도서들은 우리의 미래 관광자원임이 틀림없다.

또한 대천해수욕장을 포함한 무창포해수욕장과 원산도해수욕장, 독산해수욕장 등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특히 대천해수욕장의 3.5km 패각(조개껍질)백사장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백사장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이제 성년(20년)이 된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의 이목을 집중하며 세계 5대 축제로 우뚝 서 있다.
   
▲3.5km 대천해수욕장 패각 백사장 모습
여기에 남포.주교 간척지 들녘을 중심으로는 전국최고 친환경 EM농법으로 농산물을 생산해 내며 우리지역의 갑진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다.

이와 같이 지리적으로 좋은 여건을 갖춘 훌륭한 보령시의 기반위에 모든 경관을 아름답게 디자인 해야 한다는 것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중론이다.

대해로(대천해수욕장길)를 포함한(남포방조제길, 대천방조제길, 21번, 36번, 40번국도) 각종 도로, 인도(보도블럭), 둘레길, 건축물, 지상물, 교각, 역사, 철길, 항구, 숲속(성주산.오서산휴양림, 심원계곡, 무궁화수목원 등), 먹거리촌, 볼거리, 즐길거리 등의 공간에 디자인을 개선하고 특히 바닷가 경관 조명 및 아름다운 비치 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관광객을 사로잡는 포토존이 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포토존이 없는 관광지는 관광객의 외면을 불러올 수밖에 없으며 디자인에 무감각한 도시 형성은 미래를 바라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천4동(당시 동장 권호식)에서 성주산 올레길 입구에 오색파노라마 써치를 설치함으로써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음을 느낄 수 있다.
   
▲성주산 올레길 입구에 오색 파노라마써치가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성주산 올레길에 만세보령 심볼마크 제막식을 하고 있는 권호식 4동장과 김동일시장
또한 지난해 연말연시 시내 일부 구간에서 가로수에 안개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어 포토존을 만들어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대천해수욕장 시민탑광장에 설치된 작은 조명하나가 관광객들과 어린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시민탑광장에 설치된 조명에서 나오는 글씨와 여러가지 모양들이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기만 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5/18일 본지 보도에서 밝힌 바와 같이 보령시가 성주산 일대에 문화관광컨텐츠 개발로 인해서 약 90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관광보령 외연확대를 위해 남포오석 테마거리를 조성할 계획이어서 박수를 받고 있다.

대상 지역은 명천동과 성주면 성주리에 걸쳐 있는 옥마벚꽃길과 성주산로 4km 구간의 3만㎡이며, 성주터널의 개통으로 차량 통행이 없는 산책로에 남포오석을 활용한 벽화와 예술품 등을 설치하고,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주산 남포오석 테마 조성거리 조감도 모습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는데 ▲올해는 바람재 멀티광장, 팔각정 전망대 및 데크로드 정비, 돌탑 휴게 쉼터 조성, 옹벽 벽면 조형물 설치 ▲2018년 테마형 전망대 및 다목적 멀티광장 조성, 진입로 주차장 개설, 오석 테마존 및 작품석 조성 ▲2019년 오석 풍욕쉼터 및 명천폭포 조성, 태양광 경관조명 설치 ▲2020년에는 오석테마 콘텐츠 및 패러글라이딩 체험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또한 동대동 원형광장을 문화광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상시 공연장과 조명분수를 비롯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시민의 문화광장으로 바꿀 계획이다.
   
◆지난해 머드축제 개막 거리퍼레이드 후 동대동 원형광장에서 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
   
 
따라서 남포오석테마거리와 원형광장의 디자인은 시민과 관광객의 눈을 사로 잡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시내 중심에 위치한 동대동 교통광장(원형광장)은 현행법상 도로 중심의 광장이기에 시설물 설치가 제한되어 있어 보령시는 빠른 시간안에 문화광장으로 변경하여 각종 시설물 설치를 통해 보령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아름답게 디자인하여 보령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연인원 2000만명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등 보령시 전역을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에 따라서 보령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가벼워질 수 있다.

약 1000여명의 보령시청 공무원들과 11만 우리 시민들이 함께 중지를 모아 아름답고 밝은 보령시를 디자인하는데 앞장 서 주기를 촉구한다.

<2016 청도프로방스 빛 축제 현장 스케치>
   
 
   
 
   
 
   
 
   
 
   
 
   
 
   
 
   
 
   
 
   
 
   
 
   
 
   
 
   
 
   
 
   
 
   
 
   
 
   
 
   
 
   
 
   
 
   
 
   
 
   
 
   
 
   
 

 <2016 경남고성 세계공용엑스포 현장 스케치>
   
 
   
 
   
 
   
 
   
 
   
 
   
 
   
 
   
 
   
 
   
 
   
 
   
 
   
 
   
 
   
 
   
 
   
 
   
 
   
 
   
 

<화천 산천어축제>
   
 
   
 
   
 ▲얼음 조각속의 오색조명이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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