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개막을 이틀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입촌식과 함께 각 종목별 필승을 다짐하며 10위의 목표를 향한 담금질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선수단 입촌식 외 이모저모>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