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전문] 나소열 후보 측의 허위사실 유포, 비방 행위를 규탄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힌다.

나소열 후보 측에서 “김태흠 후보 측근이 보령시민께 밥사고, 커피를 사고한 ‘선거법 위반 사건이 검찰에 고발’이런 사람 안됩니다.”라는 허위 비방 문자를 보내고 있다.

선관위로부터 피고발당한 사람들은 김태흠 후보의 측근이 아니다.

선관위가 김태흠 후보와 무관하다고 보고 “이들은 선거 캠프에서 특별한 직책을 맡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고 “후보자는 사전 공모한 정황이 없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규명이 안 됐다”고 설명을 했음에도 나소열 후보 측에서 마치 김태흠 후보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김태흠 후보 측에서는 이러한 허위사실을 발송한 당사자를 고발하는 등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힌다.

                                                     2016년 4월 5일

                                새누리당 보령·서천 국회의원 후보 김태흠 선거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