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보령시장후보들의 발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선6기 보령시장에 관심이 쏠리면서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다.
지난 20년 가까이 신준희&이시우 두 시장이 번갈아가며 시정운영을 하면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보령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지 못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제 미래를 향한 책임과 양심과 자질있는 지도자가 선택받길 원한다. 진정으로 시민의 아품을 함께 할 수 있는 지도자라야 한다.
또한 청렴하고 자질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창조적인 발상으로 우리 지역을 전국, 전 세계에 세일즈 할 수 있는 기업의 CEO가 되어야함은 물론이다.
다음은 6.4일 투표에서 보령시장후보의 면면을 살펴보고 누가 보령시장의 자질을 가지고 있으며 당선이되면 안 될 사람이 누구인가 신중히 판단하여 투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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