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와 세력교체를 통해 복지시장, 교육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한 박익규 예비후보는 보령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부터 변화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그 실천의지로서 보령시장 월급의 50%만 받는 <반값 시장>이 되겠다는 구체적인 실천공약을 발표했다.
즉, 보령시장이 매월 받는 월급의 25%는 사회적 약자와 함께 더불어 공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보령의 복지기관에 기부하고, 월급의 25%는 보령 지역의 장학재단에 기부하여 보령의 초ㆍ중ㆍ고등학교 청소년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익규 예비후보는 "보령의 바람직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공적영역에 있는 지도층의 솔선수범과 양심에 따른 책임있는 행동이 요구된다"고 말하며, "사회지도층의 적극적인 기부실천은 기부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보령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방안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아울러 "부정ㆍ부패하지 않는 청렴한 시장, 깨끗한 시장이 되기 위한 필수조건은 깨끗한 선거실천에 있다며, <박익규 청렴 펀드>를 통하여 선거자금의 공개모집과 집행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깨끗한 선거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3월 19일
보령시장 예비후보 박익규
<별첨자료, '박익규 청렴펀드' 공개모집과 선거자금공개>
부정과 부패로부터 자유로운 청렴한 보령시장, 양심에 따라 책임행정을 하는 보령시장이 되기 위한 전제 조건은 깨끗한 선거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선거 때 많은 돈을 쓰게 되면 당선되자마자 불법자금을 받아 선거 빚을 갚기에 바쁘고, 이에 익숙해져 검은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저는 선거과정부터 투명하게 깨끗한 선거를 실천하겠습니다. 보령시장 후보가 선거기간 중에 사용가능한 법정선거 비용이 1억3,800만원입니다.
저는 예비후보 등록이후부터 6월3일 선거운동이 끝나는 시점까지 1억3,800만원을 초과하지 않겠습니다. 선거과정에 사용되는 모든 선거자금을 공개적으로 모집, 원금을 상환하고 이자를 돌려드리는 <박익규 청렴펀드>를 운영하고 집행내역을 공개하겠습니다.
저는 선거자금의 공개적인 모집으로 ‘청렴보령’의 첫걸음을 시작하겠습니다. ‘부패비리의 보령’이 아니라 ‘청렴보령’이 되려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박익규 청렴펀드>의 성공이야말로 ‘만세보령’을 바로 세우는 기초이자, 깨끗하고 올바른 시장을 뽑는 지름길입니다. <박익규 청렴펀드> 투자로 깨끗한 시정을 이끌 깨끗하고 청렴강직한 박익규를 시장으로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박익규 청렴펀드>는 10만원부터 약정하실 수 있습니다. 선관위가 선거자금을 상환해 주는 8월 15일 이후 원금과 연3%대의 은행 이자를 함께 드리겠습니다. 이자는 박익규 후보가 개인적으로 부담합니다. 고맙습니다.
* <박익규 청렴펀드> 공개모집은 정치자금법 위반이 아닌 합법적인 선거자금 모집이라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아 추진되는 캠페인입니다.
* 070-4106-0081로 연락주시면 약정서를 문자 또는 이메일 혹은 팩스로 보내드립니다.
* 입금계좌번호 : 1002-150-957298 우리은행. 박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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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정 서
<박익규 청렴펀드>에 투자할 것을 약정합니다.
2014년 월 일
* 이 름: (서명/인) ㆍ전화번호:
ㆍ주 소:
ㆍ약정액수: 원정
ㆍ상환받을 계좌번호:
* 작성하신 약정서는 이메일(ikok@hanmail.net) 또는 팩스(041-933-0081),
문자(010-3715-9608), 카톡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보령시장 예비후보 박익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