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가니' 장화식 대표 등 각계 전문가 참여
신당 추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가 향후 정책 자문 및 홍보 활동을 담당할 전문가 출신의 추진위원 8명을 영입했다.
새정추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추진위원은 30대부터 50대 중반의 청장년층 인사들로 꾸렸으며, 이들 중 2명은 여성이다.
이들은 향후 새정추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고 각자 전문 영역에서 정책 자문을 맡게 된다. 또 각자 활동 분야에서 다양하게 대중들을 접촉하며 새정추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안철수 의원, 윤여준 새정추 의장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안철수 신당 성공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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