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학생들은 LED 손전등 만들기, 매직페인팅, 뇌모자 만들기 등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LED 손전등 만들기 활동에서 건전지를 비롯한 간단한 도구와 재료로 손전등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후레쉬 작동 원리를 손쉽게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이 많은 흥미를 보였다.
한예빈(여. 5학년) 학생은 “과학 선생님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LED 손전등을 만드니까 후레쉬의 원리를 쉽게 알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미산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학습 및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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