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청,홍성지역 학부모 80여명 대상으로 자녀이해 교육 실시

이혜천강사는 친구처럼 친한 부모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하여 간단하고, 명쾌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제시하였고, 자녀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라고 조언했다.
강의에 참가한 학부모는 “고등학생이 된 아들과 대화 하는 일이 어색하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해서 못 했는데, 생각보다 단순하고 조금은 쉬울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꼭 아들에게 어떤 하루였는지 물어봐야겠다. 아들이 대답해 줄지 떨리지만 꼭 실습해 보겠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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