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탄화력 폐지로 위기에 빠진 보령서천을 살리겠다 -
- 장동혁의원 수소, 해양바이오 등 대체산업 지원과 석탄화력폐지지원특별법 제정 건의 -
- 장동혁의원 수소, 해양바이오 등 대체산업 지원과 석탄화력폐지지원특별법 제정 건의 -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오늘(5.25) 보령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며 지역발전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대천역 광장에서 열린 보령시 집중유세에 참석해 이번 조기 대선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 선거인지를 설명하고, 절실한 지지를 호소했다.
장동혁의원은 “석탄화력 폐지로 위기에 빠진 보령서천을 살려달라”며 “보령시 수소산업, 서천군 해양바이오산업 등 대체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석탄화력폐지지원특별법 제정”을 김 후보에게 건의했다..
김문수후보는 이에 대해 보령서천 발전을 위해 시급한 여러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공약 반영과 정권 출범시 적극적인 이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의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장동혁 의원은 현장 유세에서“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보령서천을 발전시킬 김문수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보령시 집중유세 장소인 대천역 광장에는 약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아 유세 열기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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