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선 부시장은 16일 충남도 김기영 행정부지사, 조성권 안전기획관, 김성환 자연재난과장 등 시도관계자 15명과 함께 여름철 대비 대천천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청라면 나원리 ~ 내현리 일원 5.14km 구간을 돌아보며, 우기 전 주요 공정 추진상황 확인 및 조기추진 대책을 논의하고, 인명피해 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덕규 발행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