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두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아흔 두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 김채수 기자
  • 승인 2024.01.05 0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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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틀리기 쉬운 우리말 나의 점수는?

*정답은 맨 마지막

1.운동장에서(㉮깡총깡총 ㉯깡충깡충)뛰놀고 있응 아이들.

2.암소는(㉮수소 ㉯숫소)에 비해 몸집이 작다.

3. (㉮애기 ㉯아기)가 방실방실 웃는 모습이 귀엽다.

4. (㉮오라비 ㉯오래비)장가 가는 날

5. (㉮알맞은 ㉯알맞는)운동으로 건강한 삶.

6. 분위기에(㉮걸맞은 ㉯걸맞는)옷.

7. (㉮연거푸 ㉯연거퍼)폭죽이 터졌다.

8.친구를 (㉮오랜동안 ㉯오랫동안)만나지 못했다.

9.고향 친구를 (㉮오랜만에 ㉯오랫만에) 만났다.

10.얼굴도 (㉮이쁘고 ㉯예쁘고)마음씨도 곱다.

11.옆 마을에 비해 (㉮윗마을 ㉯웃마을)이 더 살기 좋다.

12.장난하다가 (㉮웃입술 ㉯윗입술)이 터졌다.

13 (㉮미루나무 ㉯미류나무)꼭대기에 울고 있는 매미.

14. 방은 두 사람이 겨우 누울 만한(㉮너비 ㉯넓이)였다.

15.개울의 (㉮너비 ㉯넓이)를 가늠해 보고 뛰어 넘었다.

16.옷을(㉮다리다 ㉯달이다)

17.약을 정성껏(㉮다리다 ㉯달이다).

18.학생(㉮으로서 ㉯으로써)본분을 지켜라.

19.(㉮대화로서 ㉯대화로써)오해를 풀다.

20.얼마나 (㉮춥던지 ㉯춥든지)손이 곱아버렸다.

정답1. ㉯ 2.㉮ 3.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