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흔 한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 아흔 한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 김채수 기자
  • 승인 2024.01.05 0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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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알쏭달쏭 틀리기 쉬운 우리말 나의 점수는?

*정답은 맨 마지막

1.(㉮둑 ㉯뚝)이 무너져 물바다가 되었다.

2.산으로 (㉮둘러싸여 ㉯둘러쌓여)아늑한 마을.

3.화단을 벽도로 (㉮둘러싸아 ㉯둘러쌓아)만들었다.

4.(㉮둘째줄에 ㉯두째줄에) 서 있다.

5.(㉮세째 ㉯셋째)시간은 체육시간이다.

6. (㉮귀염동이 ㉯귀염둥이)가 이제 학교에 들어갔다.

7.(㉮쌍동이 ㉯쌍둥이)지만 매우 성격이 다르다.

8.누나(㉮등살 ㉯등쌀)에 못 이겨 집을 나섰다.

9.말하는 (㉮본새 ㉯뽄새)가 밉다.

10.(㉮먼지털이 ㉯먼지떨이)로 먼지를 털었다.

11.금연을 결심하고(㉮재털이 ㉯재떨이)를 없앴다.

12.찰떡보다(㉮메떡 ㉯매떡)이 더 맛있다.

13.(㉮며칠 ㉯몇일)전에도 만난 적이 있다.

14.형이 아파서(㉮부리나케 ㉯불이나케)병원으로 달려갔다.

15.(㉮무 ㉯무우)김치는 여러 종류가 있다.

16.뱀이(㉮또아리 ㉯똬리)를 틀고 있다.

17.소복이 쌓인 눈 위에 (㉮발자국 ㉯발자욱)을 남겼다.

18.(㉮동녁 ㉯동녘)하늘

19.동이 틀(㉮녁 ㉯녘)이면 들로 나간다.

20.놀이터에서(㉮소꿉놀이 ㉯소꼽놀이)하는 아이들.

정답 1. ㉮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9.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