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천 국회의원선거 신현성 예비후보자(전 부장검사)는 먼저

대한민국에서 몇해 전 박근혜 전대통령 피습사건에 이어

또다시 정치지도자에 대한 극악무도한 피습에 대해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한다며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민주주의 발전에

찬물을 붓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규정하였다.

최근 국내 정치의 불안 속에 국민의 마음이 더없이 무거운 상황인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정치지도자에 대한 피습 테러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신현성 예비후보는 보령.서천 지역민과 함께 이재명 대표의 쾌유를 빌며, 검경의 신속하고도 명확한 수사로 배후를 밝혀내고

응분의 법적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현성 예비후보는 피습 당일 서울대병원을 찾아

지역민과 당원들의 비통한 마음을 전하고

커다란 상처를 입은 시민들과 당원들에게 위로를 드리며

또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률가로서 전직 검사로서 역할을 다할 것임을 당원들께 약속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