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네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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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수 기자
  • 승인 2023.12.27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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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명칭을 낮추어 부르는 일이 없도록 하자-

-장애는 단지 불편 할 뿐이지, 불행한 것은 아니다.-

☞자신도 모르게 불숙 튀어나온 말 한 마디에 장애인은 슬픔을 느낀다.

불구자,장애자→장애인.

절름발이,앉은뱅이→지체장애인.

*팔,다리.근육,신경 등의 장애가 있는 경우.

장님,봉사,애꾸→시각장애인.

귀머거리→청각장애인.

정신박약아,저능아→지적장애인.

벙어리→언어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