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명칭을 낮추어 부르는 일이 없도록 하자- -장애는 단지 불편 할 뿐이지, 불행한 것은 아니다.- ☞자신도 모르게 불숙 튀어나온 말 한 마디에 장애인은 슬픔을 느낀다. 불구자,장애자→장애인. 절름발이,앉은뱅이→지체장애인. *팔,다리.근육,신경 등의 장애가 있는 경우. 장님,봉사,애꾸→시각장애인. 귀머거리→청각장애인. 정신박약아,저능아→지적장애인. 벙어리→언어장애인.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