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한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쉰 한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 김채수 기자
  • 승인 2023.11.16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잘못 쓰이고 있는 헷갈리는 우리말

 

 

 

*정답은 아래에

1.지방에 가서 머물러 있음. ㉮체류 ㉯채류

2.올해도 김장을 ○○○. ㉮담궜다 ㉯담갔다

3.애티가 있어 어려 보이다. ㉮앳되다 ㉯애띠다

4.콩을 털어 내고 남은 껍질.㉮콩깎지 ㉯콩깍지

5.길에서 그 사람과 ○○○ 마주쳤다. ㉮우연히 ㉯우연이

6.어떤 대상에 대하여 애착을 느끼는 마음.㉮정나미 ㉯정내미

7.귀밑에서 턱까지 잇따라 난 수염. ㉮구렛나루 ㉯구레나룻

8.주위에서 중심으로 함부로 밀어 넣다.㉮우겨넣다 ㉯욱여넣다

9.핏기가 없이 창백한 얼굴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지장 ㉯백짓장

10.바로 말하지 않고 짐작하여 알아듣도록 둘러대다. ㉮애두르다 ㉯에두르다

정답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