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잊고 있는 순 우리말
라온제나→기쁜 우리. 보미→봄에 태어난 아이. 아리아→요정.
알섬→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졸가리→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우수리→잔돈. 라온→즐거운. 말뚝잠→꼿꼿이 얹은 채로 자는 잠.
까미→까맣다. 난벌→나들이 할 때 입은 옷이나 신발. 빌밋하다→얼추 비슷하다 허우룩→허전하고 서운하다.초아→세상을 비추는.새나→자유롭고 아름다운.
아그데아그데→열매 같은 것이 잇달아 매달린 모양.
잔별→작은 별. 아라→바다. 윤슬→잔물결. 아띠→사랑. 살보드랍다→아주 곱고 순하다. 달보드래→달콤하고 부드럽다.듬쑥하다→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속이 깊다. 단미→달콤한 여자.사랑스런 여자. 미쁘다→믿음성이 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