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여덟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서른여덟 번째 마당 보령뉴스의 우리말 바르게 쓰기
  • 김채수 기자
  • 승인 2023.10.28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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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쓰기 쉬운 우리말…나의 점수는? 정답은 마지막에

 

1.(㉮찌게,㉯찌개)를 끓이다. 2.모나리자는 왜(㉮눈썹㉯눈섭)이 없을까?

3.목덜미가(㉮벌거죽죽 ㉯벌그죽죽)하다.4.그는 말을 (㉮헤프게㉯해프게)한다.

5.그는 일을 (㉮뭉뚱그려㉯뭉뜽그려)처리했다.

6.(㉮ 낸들㉯난들)어쩔 수 없다. 7.(㉮온종일㉯왼종일)눈이 내렸다.

8.두 사람이(㉮실랑이㉯실랭이)를 벌리고 있다.

9.그는 어쩐지 마음이((㉮생숭㉯싱숭)하였다.

10.그녀는 ((㉮설겆이㉯설거지)를 끝내고 커피를 한잔 마시며 신문을 보았다.

11.바람에 현수막이(㉮뒤처지다.㉯뒤쳐지다)

12.(㉮켜켜히㉯켜켜이)먼지가 쌓인 물건.

13.일이 잘못 되어(㉮두번일㉯두벌일)이 되어버렸다.

14.가업을(㉮되물림㉯대몰림)하다.

15.피곤하여 잠에(㉮곯아㉯골아)떨어져 잤다.

16.갓난이를 안고 도리도리(㉮잼잼㉯죔죔)하여 주었다.

17.(㉮메몰차게㉯매몰차게)그의 부탁을 거절했다.

18.염치(㉮불고하고㉯불구하고) 하룻밤 숙식을 청하였다.

19.(㉮장뚱어㉯짱뚱어)탕을 끓였다.

20.송아지가(㉮음매㉯음메)하며 게으른 울음소리를 낸다.

정답1.㉯2.㉮ 3.㉯4.㉮5.㉮6.㉯7.㉮8.㉮9.㉯10.㉯11.㉯12.㉯13.㉯14.㉮15.㉮16.㉯17.㉯1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