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새롭게 지어질 다목적 강당의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이번 다목적 강당 이름 공모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지금까지 ‘보령관, 백학관, 역사의 전당, 가온 누리관’ 등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 다양한 이름이 공모되고 있으며 완공 이전까지 이 행사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주포교육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중인 다목적 강당 이름 공모전은 그 열기에서 찾아 볼 수 있듯이 본교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얼마나 각별한지 새삼 느껴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