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나서
보령소방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나서
  • 최정직 기자
  • 승인 2023.07.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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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강윤규)18일 위급 상황 시 누구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에 대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신고자가 위급 상황에 처했을 경우 전화가 아닌 문자나 애플리케이션,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위급한 상황을 119종합상황실에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문자신고의 경우 119로 문자 내용을 입력한 후 전송하면 신고 접수가 되고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도 가능하여 청각장애인이나 전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유용한 서비스다.

 

앱 신고는 ‘119신고앱을 설치한 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되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119를 누르고 영상통화를 걸면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도 손짓, 수화, 메모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 대처, 응급처치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강윤규 소방서장은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전화방식으로 신고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라며 신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활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