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가민원과 김기영, 세무과 김현수, 시설관리사업소 이현미

세무과 김 주무관은 정기분 자동차세 및 재산세의 공정과세를 위한 철저한 자료관리로 누수 없는 지방세 부과와 자주재원 확충에 노력해 왔으며, 차량 주소이전 홍보를 통해 45대의 차량 주소를 이전하는 등 세무업무를 적극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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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과 김 주무관은 정기분 자동차세 및 재산세의 공정과세를 위한 철저한 자료관리로 누수 없는 지방세 부과와 자주재원 확충에 노력해 왔으며, 차량 주소이전 홍보를 통해 45대의 차량 주소를 이전하는 등 세무업무를 적극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