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선 도로에 설치된 과속 방지턱은 바로 철거했어야- 대천해수욕장 외각도로에 설치 되었던 과속 방지턱이 박람회가 끝난지 1주일이 됬는데도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방치되어있다. 이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민들은 필요치 않은 과속 방지턱으로 인하여 운전하는데 지장이 많다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