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1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유해권 중앙로타리클럽회장, 현서연 부인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300만 원으로 보령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